‘부탁해요 캡틴’ 유선, 승무원 유니폼 완벽 소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08 11:40

수정 2014.11.04 14:53



유선이 승무원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2012년 1월4일 첫방송 예정인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유선은 항공사 승무원 사무장인 최지원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특히 그녀는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실제 승무원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연한 보라색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중 최지원 역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선은 승무원복이 피투성이가 된 채 당황한 표정으로 긴박한 상황을 연출해 과연 극중에서 유선은 어떤 일을 겪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작인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보였던 순수하고 감성적인 모습과는 달리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는 깐깐하고 차가우면서 일에 있어서는 무서울 정도의 완벽주의자 승무원 사무장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그녀의 연기 변신 또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부탁해요 캡틴’은 구혜선과 지진희, 유선 등이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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