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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슬림해진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강예빈은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강예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두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은 “다이어트중. 요즘 살 빠지는 재미에 즐겁게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 아침에 자꾸 얼굴이 부어서 시작한 다이어트. 하지만 다이어트는 하는 것보다는 유지하는게 젤 중요한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여자들의 일생의 가장 큰 숙제 이기도 하고. 요즘 좋아하는 술도 못 먹고. 잠이 안 옵니다”라는 글로 다이어트 삼매경에 빠져 있음을 전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블랙&그레이 컬러의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 눈빛과 요염한 자태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다이어트로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8등신 바비인형도 울고 갈 바디라인을 만들어 과시, 몸매자랑에 나섰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예빈은 청바지에 화이트 컬러의 셔츠를 앞 묶음 해 명품복근을 과시, 속옷을 노출시키며 가슴라인을 그대로 드러내 치명적 섹시미를 폭발했다.
그녀는 베이글녀 다운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과 미친미모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품몸매란 바로 이런 것”, “바비인형도 울고 갈 몸매다”, “복근자랑?”, “진정한 베이글녀”,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강예빈 미니홈피>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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