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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임찬규, "선배님들이 주신상이라 더 뜻깊어"

파이낸셜뉴스

‘당돌한 신인’ 임찬규(LG)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1 CJ 마구마구 일구회 시상식’에서 임찬규가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구원승으로만 9승을 올리며 9승6패 7세이브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하며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피칭으로 LG의 미래로 평가받고 있다.

임찬규는 “좋은상 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선배님들께서 주신것이라 더 뜻깊은 상이라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프로생활에 대해 “정말 멋진 무대라 생각하고, 아마 야구에서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내년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아직 보직이 없기 때문에 자리 잡는 것이 목표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구마구 의지 노력상에는 이대수(한화)가 수상상의 영예를 안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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