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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가 한자리수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파격소재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지난 11일 1, 2부 연속 방송된 MBC ‘나는 살아있다’(극본 조규원, 연출 여인준)는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각각 4.4%, 2.6%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 지상파 방송에서 최초로 다뤄지는 좀비물인 ‘나는 살아있다’는 뇌세포가 기능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 움직이는 존재에 대한 존엄성 인정 여부와 가장 가까운 존재가 전혀 다른 낯선 존재가 되었을 때의 이질감과 두려움에 대해 다뤘다.
김수연(정선경 분)은 뇌사상태에 빠진 어머니로 인해 남편의 눈치를 보며 위태롭게 가정을 꾸려가는 가운데 심장병에 걸린 딸 사이에서 고뇌했다.
수연의 어머니가 좀비로 변하고 병원에는 좀비로 가득차, 딸의 감염을 막고 좀비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모성애를 발휘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실감나는 영상을 위해 레드 엠엑스(RED-MX) 카메라로 촬영해 고화질의 영상을 완성했다. 레드 엠엑스(RED-MX)는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 ‘시티헌터’에서 일부 사용된 바 있지만, 드라마 전체에 걸쳐 사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
또한 촬영원본은 한국방송 최초로 24프레임으로 찍은 디지털4K로 후반 색보정 DI(Digital Intermidiate) 역시 영화전문 업체에서 담당하여 드라마 상영 후 극장 개봉도 예정하고 있다.
실감나는 영상에 시청자들은 신선한 충격을 받으며 단순한 공포물이 아닌 모성애와 함께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해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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