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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 펜타스타 V6 엔진 세계 10대 엔진으로 2년연속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12 13:57

수정 2011.12.12 13:57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차세대 펜타스타 V6 엔진이 미국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2년 세계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크라이슬러의 펜타스타 V6엔진은 DOHC(Double Overhead Camshafts)와 가변밸브 타이밍 기술(VVT)을 사용해 강력하고 고른 토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3.6L V6 엔진은 2011년형 300C와 그랜드 체로키에 처음 탑재돼 뛰어난 성능과 연료 효율성, 배기가스 절감을 실현한 최고의 엔진으로 평가 받은 바 있고 조만간 선보이는 2012년형 크라이슬러 지프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관계자는 “워즈오토 10대 엔진 2년 연속 수상으로 미국 자동차를 대표하는 크라이슬러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기술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면서 “국내에서도 더욱 많은 고객들이 크라이슬러의 기술력과 성능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시작돼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워즈 10대 엔진은 워즈의 에디터들이 매년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우수한 엔진을 선정하는 어워드로 업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