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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탑프라이드 상품] 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12 17:08

수정 2014.11.20 12:04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상품인 부자아빠 주가연계증권(ELS)은 2006년 등장해 시장 맞춤형 신상품 설계,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 공급, 투자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금까지 업계 내 최상위권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2011년 증시는 강세장과 폭락장이 혼재해 시장의 방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었고 그 어느 때보다 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투자상품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됐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배타적 사용권 심의를 획득한 부자아빠 녹아웃 조기종료 ELS를 출시했고 9월에 모집된 녹아웃 조기종료 ELS는 설정 후 3일 만에 연 60% 수익을 실현했다.

뿐만 아니라 약세장·폭락장에서도 안정적으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지수 연계 저(低)녹인 배리어 ELS 상품을 꾸준히 공급, 갈 곳 잃은 투자자금의 대안상품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부자아빠 ELS 2118회(KOSPI200지수, 홍콩H지수 기초자산의 녹인 배리어(원금손실 가능 주가) 40%, 연 10% 수익 추구형)는 낙폭이 컸던 8월 중에 모집한도 100억원을 초과하는 청약금이 몰렸다.


또한 매달 월급처럼 받는 연금과 안정적인 수익률 제공이라는 ELS의 장점을 결합한 부자아빠 월지급식 ELS는 은퇴·베이비붐 세대의 장기적인 재테크 수단뿐 아니라 매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의 투자대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는 부자아빠 ELS는 언제 어디서나 청약할 수 있는 365일 청약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저위험 원금보장형부터 고수익 달성이 가능한 원금비보장형까지 매주 8∼15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언제나 투자자의 성향에 맞는 상품을 고를 수 있고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온라인 홈페이지, 지점 방문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어디서나 쉽게 청약이 가능하다.

■사진설명=한국투자증권 부자아빠 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