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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머리를 다친 수애를 보고 김래원이 크게 슬퍼하며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는 수애(이서연 역)의 부상에 김래원(박지형 역)이 슬픔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래원은 그동안 준비하던 회사의 프로젝트가 공모에 당선 되면서 이를 축하하는 회식이 열려 귀가가 늦어지게 된다.
이에 김래원을 대신해 이상우(장재민 역)와 고모(오미연 분)이 대신 수애를 돌봐주기로 하지만 수애는 고모가 고생하신다는 이유를 들며 모두를 돌려보낸다.
모두를 돌려보내고 혼자 있던 수애는 수건을 빨기 위해 들어간 화장실에서 실수로 머리를 부딪혀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하게 되고 이에 서글피 우는 모습을 보였다.
때마침 집에 돌아온 김래원은 피를 흘리며 울고 있는 수애를 발견하고 급히 병원에 데려가지만 자신이 올때까지 수애를 지켜주지 못한 이상우를 원망하기에 이른다.
무사히 수애의 치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어도 김래원은 잠들어있는 수애를 바라보며 한동안 눈을 떼지못했고 결국 남몰래 방에 들어가 참았던 슬픔의 눈물을 쏟아내며 오열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천일의 약속'에서는 출산을 앞두고 종잡을 수없는 성격을 보이는 수애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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