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우보한의원, 아토피 환자에 사용하는 미스트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15 10:39

수정 2011.12.15 10:39


우보한의원 네트워크는 ‘피톤치드’와 ‘감국 등 한약조성물’을 합성해 만든 ‘피톤치드 내추럴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보한의원 이진혁 원장은 “국내에 출시된 대부분의 ‘미스트’가 보습기능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것과 달리 ‘피톤치드 내추럴 미스트’는 피톤치드 특유의 기능과 더불어 항염증 및 면역조정작용까지 첨가해서 보다 완성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며 “아토피 건선 등 피부질환 환자들이 손으로 크림과 연고를 바를 때 우려되는 2차 감염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피톤치드 내추럴 미스트는 피톤치드 함유량이 많은 편백나무와 구상나무잎과 더불어 감국, 하수오, 작약, 당귀, 금은화, 육계, 감초 등의 한약재를 약 보름 동안 원적외선 저온숙성을 시킨 상태에서 초음파 병합공법으로 성분 파괴 없이 추출하는 방식을 따랐다.

보통 뜨거운 물이나 증기를 이용하는 기존의 에센스오일 방식보다 자연에 가까운 상태로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150ml에 2만5000원이며 우보한의원 각 지점이나 아토클래식쇼핑몰(www.atoclassic.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