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슈퍼주니어 신동 식스팩이 공개, 엄청난 복근을 자랑했다.
신동은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드디어 근육을 공개 할 때인가. 재범아 미안하다. 니 몸 좀 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신동은 남성잡지 커버모델(?)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터프한 표정, 남성미 넘치는 포즈로 그는 후드 점퍼 지퍼를 올리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운 이미지와 180도 다른 반전 포스를 폭발, 그동안 숨겨둔 식스팩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킨 것.
그러나 공개된 사진은 신동 본인의 몸이 아닌 가수 박재범이 잡지 커버에 나온 화보에 얼굴만 합성한 사진으로 폭소케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동 식스팩? 말도 안되는 복근”, “역시 몸따로 얼굴 따로였어”, “얼핏보면 신동”, “초콜릿 복근에 반했다”, “신동도 다시 다이어트로 이런 몸짱 되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다이어트에 돌입, 폭풍감량에 성공했다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팬들에게 털어놓으며 다이어트 의지를 보였다.
<사진=신동 미투데이>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정준호 故 최진실에 고마움 표시, "내게 준 마지막 선물"
▶ [인터뷰] '겨울밤' 장재인, "알고보면 재밌는 아이에요"
▶ 알리 ‘나영이’ 공식입장 “가해자의 파렴치한 인격 비판한 것”
▶ 김그림 모자이크 논란 "속바지로 일이 이렇게 커지다니.."심경
▶ 이민호, 中 ‘쾌락대본영’ 신년특집 방송 녹화 참여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