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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김사랑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자신의 집으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흰 스웨터 차림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인가”, “정말 흠잡을 곳 없이 숨막히는 미모다”, “누나 너무 가까이서 보지 마요. 부끄러우니까”, “뭘 먹으면 이렇게 이뻐지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달 KBS 1TV ‘희망로드 대장정’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 가나에서 7박 8일 동안 봉사활동을 펼쳤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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