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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이 상대배우인 정려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19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엄태웅이 누나인 엄정화보다 정려원이 더 예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엄태웅은 그레이 컬러의 수트와 깜찍한 보타이를 매치해 극 중 캐릭터와 완벽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훈남 신랑포스를 뽐냈다.
특히 촬영하는 동안 상대 배우에게 설렘을 느꼈는지를 묻자 엄태웅은 “설레였고 두근두근 거렸다. 영화 촬영하면서는 려원씨의 남친이나 남편으로 착각하기도 했다.
또한 누나인 엄정화와 파트너인 정려원 중에 누가 더 예쁜지를 묻는 질문에 “정려원 씨가 더 미인이다. 아무래도 누나는 다른 사람의 미인이고 많은 사람들의 미인이지만 려원씨는 제 파트너이기 때문에 더 예쁘시다”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극 중 엄태웅은 서른 넘도록 동생부부네 얹혀사는 것을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는 천하태평 허당 반백수 강동주 역을 맡았다.
한편 영화 네버엔딩스토리는 오는 1월19일 개봉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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