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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눈매 성형 의혹으로 과거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유 앞트임 눈매’라는 제목과 함께 가수 아이유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 돼 눈매 성형의혹이 종결됐다.
이어 해당 글 게시자인 한 누리꾼은 "아이유의 눈매를 보고 있으면 팬들조차 '앞트임 시술'을 의심을 했는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이것이 바로 모태 앞트임 눈매다!"또 "잘 자라줘서 고맙다!"며 덧붙였다.
이날 게재된 사진에서 아이유는 유치원 시절 모습으로 지금처럼 깜찍하고 귀여운 얼굴이며 별반 차이가 없다.
특히 그녀는 어린이임에도 또렷한 눈매와 함께 사슴 같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소유해 모태 앞트임 눈임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형의혹에 대해 해명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아이유는 미녀”, “귀요미가 따로없네”, “훈훈하다 모태미녀”, “어릴 때부터 이뻤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너랑 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babysunny77@starnnews.com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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