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복귀, 이틀만에 '뉴스9' 등장...KBS 노조 급선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21 21:30

수정 2011.12.21 21:30



KBS 노조 파업 여파에 휩싸였던 조수빈 아나운서가 이틀만에 ‘뉴스9’에 복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9’에는 그 동안 빈자리를 메꾸고 있던 이규원 아나운서 대신 조수빈 아나운서가 복귀해 민경욱 앵커와 함께 뉴스를 진행했다.


이날 조수빈 아나운서의 복귀는 방송 한 시간 전까지 불확실 했으나 KBS 노조 측이 오후 8시를 기해 아나운서들의 전담 프로그램 복귀를 전격 결정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조수빈 아나운서는 지난 19일 KBS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이후 당일과 20일 이틀 째 ‘뉴스9’ 진행에 불참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6시를 기해 KBS 노동조합은 임금 현실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 19일 0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갔으며 KBS 측은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 강경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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