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남, 아저씨 기준 제시 “바지 지퍼 내려져도 껄껄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25 23:01

수정 2011.12.25 23:01



‘애정남’이 아저씨와 오빠의 기준을 제시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코너 ‘애정남’에서는 “아저씨와 오빠의 기준을 정해 달라”는 제보에 다양한 예를 제시하며 명확하게 정리해 주었다.

최효종은 “노래방 책을 뒤에서부터 보면 오빠, 남방을 빼입으면 오빠, 휴대폰을 뒷주머니에 넣으면 오빠. 이건 11년 전의 기준이다. 그 사람들은 아저씨가 됐다”며 새 기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대폰의 경우 잠금 패턴이 복잡하면 오빠이고 단순하면 아저씨, 배경화면도 셀카나 여자친구의 사진이 메인에 있을 경우 오빠인 반면 통신사 로고가 있으면 아저씨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별것도 아닌 일에 큰소리로 통화하면 아저씨이고, 바지 지퍼가 열려 있는 상황에서 재빨리 올릴 땐 오빠이고 껄껄 웃으며 닫으면 아저씨라고 말해 관객들의 공감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가수 이승기, 김태원, 팀과 배우 최명길, 아나운서 김보민과 축구선수 김남일, 이운재 등이 깜짝 출연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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