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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이 차화연의 자살시도 사실을 알고 폭풍오열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천 번의 입맞춤’(박정란 극본, 윤제문 연출)에서 유지선(차화연 분)의 자살시도 소식을 듣게 된 딸 주미(김소은 분)와 아들 우진(류진 분)이 충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딸을 며느리로 들인 사실을 남편 장병두(이순재 분)에게 들킨 후 종적을 감춘 지선이 딸 주미의 유산소식과 함께 병두가 주미와 우진을 이혼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찾아가 설득했지만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
이에 유지선은 강물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다 자살을 시도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것.
이를 들은 주미와 우진은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이미 지선은 몸을 감췄고 다시 엄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슬픔에 빠진 주미와 그녀를 달래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는 우진을 멀리서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집에 돌아온 주미는 우진의 품에서 오열했다.
한편, 지선의 자살시도 소식을 들은 병두 역시 충격을 받았고 병석에 누운 병두가 그간의 기억을 잃어버린 모습이 예고되며 지선과 주미의 운명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ralph0407@starnnews.com남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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