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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가 최강 코믹 배우로의 변신을 감행해 반응이 뜨겁다.
최근 tvN 생방송 코미디쇼 ‘세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Saturday Night Live Korea, SNL 코리아)’에서 크루로 출연중인 김빈우는 강력한 코믹연기 변신으로 매회 시청자들의 배꼽을 공략하고 있다.
앞서 김빈우는 여당 의원과 결혼한 야당 의원으로 나서 구수한 사투리를 선보였으며 2회에서는 줄리어드 음대 나온 똑똑 가족의 엄마로 말도 안되는 노래를 부르는 등 매회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김빈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산타클로스 장례식’에서 인어공주 분장을 하고 등장, 개다리춤을 추며 일본 바다에 놀러 갔다가 방사능에 오염되어 지느러미가 갈라졌다고 호소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어긋난 사극’에서는 어리버리한 상궁으로 등장해 크리스마스, 스트레스 등의 영어를 쏟아내는 중전과 중전의 오빠 사이에서 최고의 코믹 리액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실제로 김빈우는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활약했음에도 ‘SNL’에서는 배역의 경중에 관계없이 코믹 열연을 펼치고 있어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감탄을 사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김빈우씨는 물론 영화, 연극, 개그계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SNL’를 위해 배역과 관계없이 빡빡한 연습 스케줄에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모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스트도 코너도 매회 달라지지만 크루 들의 환상적인 호흡 덕분에 생방송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것 같다. 앞으로 호스트만큼이나 크루 들의 개성 있는 열연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코리아’는 장진 감독이 콩트 연출과 대본을 맡았으며 이한위, 정웅인, 장영남, 김빈우, 안영미를 비롯해 김원해, 이해영, 이철민, 이상훈, 박준서, 김지영, 김지경, 민서현, 한서진, 고경표, 김슬기 등 16명의 감초 연기자들이 고정 크루를 맡아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ellow8320@starnnews.com김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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