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림, 최지우 울린 ‘귀천도’ 여주인공..연기 활동 없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2.27 19:14

수정 2011.12.27 19:14



최지우를 울린 ‘귀천도’의 여주인공 김성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최지우는 신인시절 영화 ‘귀천도’ 촬영을 3일 앞두고 다른 여배우로 교체당한 사연을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최지우의 역을 맡은 배우는 김성림으로 1974년생인 그녀는 최진실, 이경영 주연의 영화 '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를 통해 데뷔해 ‘귀천도’에 캐스팅됐으나 빛을 보지 못했다.

또한 드라마 ‘사랑한다면’ 등에 출연했으나 별다른 활약이 없었으며 현재는 연기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성림 생각난다.

정말 예뻤는데 영화 흥행이 안되가지고 피봤지”, “누군가도 최지우에게 역할 뺐겼을거야. 너무 마음 상해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길”, “김성림 정말 좋아했는데. 이걸로 활동 복귀했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귀천도’는 판타지 무협 멜로 영화로 이경영이 연기와 함께 연출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윤기원 황은정 결혼, ‘버디버디’로 만나 부부까지 ‘핑크빛 사랑’
윤승아, 호위무사 역 맡아 액션연습 삼매경 "멋진 모습 기대"
소녀시대 올해의 가수 3년 연속 1위, ‘국민 아이돌’ 등극
정준하 닮은꼴, 단발머리+토실한 얼굴 "완전 도플갱어 수준"
김태우 보이콧, 찬성vs반대 네티즌 의견 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