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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그룹 V6의 멤버 오카다 쥰이치가 한류비난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다카오카 소스케의 아내 미야자키 아오이와 불륜관계라는 보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6일 일본의 주간지 슈칸분?은 "이혼이 확실시 되고 있는 다카오카 소스케와 미야자키 아오이 부부의 이혼 사유가 미야자키 아오이의 오카다 쥰이치와의 불륜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7월 미야자키 아오이는 집을 나간 후 갑자기 '이혼해 달라'는 요청을 했고 11월 초 이혼에 합의했었다고 전하고 있다.
또한 다카오카 소스케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요구 이후 서로 거의 만나지 못한 상태에서 한 남자에게 '아내의 문제로 이야기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고, 그 주인공이 바로 오카다 쥰이치였다고.
오카다 쥰이치는 둘의 결혼식에도 참석한 절친한 사이로 처음에는 불륜관계를 부인하다가 다카오카 소스케의 계속되는 추궁에 결국 불륜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다카오카 소스케가 이날 오카다 쥰이치의 핸드폰에서 확인한 메시지 중에는 미야자키 아오이로 부터 "또 같이 온천에 들어가고 싶다"라는 내용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다카오카 소스케와 미야자키 아오이의 이혼 사유는 다카오카 소스케의 한류 비난 발언으로 인해 둘 사이가 틀어졌기 때문으로, 이 보도가 사실로 판명된다면 트위터와는 관계없이 미야자키 아오이는 오카다 쥰이치와 불륜관계로 이혼을 계획하고 있었다는 것이 된다.
더욱이 미야자키 아오이는 일본 내에서 국민적 여배우라고 들을 정도로 인기 높은 여배우이고 오카다 쥰이치 또한 정상급 아이돌 V6의 인기 멤버인만큼 이번 불륜사태는 사실여부를 떠나 둘 모두에게 큰 이미지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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