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새해 예산안, 민주통합 불참 속 국회 본회의 통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1 00:27

수정 2012.01.01 00:27


국회는 지난달 31일 본회의를 열어 정부 제출안 326조1000억원 보다 7000억원 순감된 325조4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날 예산안 처리는 론스타 국정조사에 대한 여야 이견으로 민주통합당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한나라당과 미래희망연대 의원 등 178명의 의원만 표결에 참석,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통과됐다.


국회 심의과정에서 총지출은 3조9000억원 감액됐고 복지와 일자리 사업 등 민생예산을 중심으로 3조2000억원이 증액됐다.

주요 감액사업은 △4대강 관련 저수지뚝높이기 사업 2000억원 △제주해군기지 1278억원 △해외자원개발 출자 1600억원 등이다.


증액사업으로는 △대학등록금 부담완화 3323억원 △일자리 지원 4756억원 △영유아 무상보육 3752억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대비 농어업지원 3035억원 △무상급식 1264억원 등이 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