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2010년(716억달러)의 83% 수준이다. 하지만 2010년 해외건설 수주실적에서 예외적인 초대형사업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원자력발전소 건설 수주액(186억달러)을 빼면 실질적으로 지난해 수주실적은 사상 최대치라고 해건협측은 설명했다.
업체별로는 삼성엔지니어링이 71억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포스코건설(69억달러), 대림산업(59억달러)과 대우건설(51억달러), 현대건설(47억달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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