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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이 재금연을 약속했다.
1일 배우 박중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1월1일 188783명의 트위터 친구 앞에서 하는 고백과 다짐! 2002년 1월1일 당시로서 15년 피우던 담배 끊었다. 그러고는 지난여름부터 시나리오 쓰다가 어떻게 다시 살살 피우게 됐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중훈은 이어 “담배 무섭다. 지난 10년간 그렇게 담배를 싫어했는데 다시 피우다니! 오늘부터 금연합니다”라며 재금연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과거 담배를 많이 피운 박중훈은 지난 2002년 1월 1일부터 10년간 담배를 끊었다가 최근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된 것에 대해 새해를 맞아 다시 금연을 선언한 것.
박중훈은 “담배를 끊은 후 담배 냄새만 나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담배를 역겨워 했다. 영화에서 부득이 담배 피우는 장면을 찍을 땐 금연초로 대신하곤 했죠. 근데 시나리오 쓰다가 그냥 심심해서 장난하다가 다시 피우게 됐어요. 담배..정말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라며 솔직하게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2002년 1월1일 제가 담배를 끊었죠. 그 모습을 1년 간 지켜보신 안성기 선배님이 2003년 1월1일부로 담배를 끊으셨습니다. 제가 금연 10년 안 선배님이 금연 9년을 하셨는데 최근 몇 달 사이 제가 살짝 무너졌네요. 다시 완전 금연모드로..퐈이야!”라며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박중훈은 “많은 분들의 금연격려 감사합니다. 꼭 명심하고 재금연에 성공하겠습니다”라고 굳은 다짐을 밝혔다.
한편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해는 완벽하게 금연하세요”, “저도 함께 할까봐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금연 약속했으니 지킬 것 같은데요”, “금연 파이팅”, “꼭 성공하세요” 등의 응원 글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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