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한나라당 최구식, 디도스 책임 탈당키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2 09:17

수정 2012.01.02 09:17

최구식 한나라당 의원이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사건과 관련해 탈당하기로 했다.


최 의원은 이 사건에 자신의 비서가 연루된 데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탈당하겠다는 입장을 담은 서한을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 의원은 지난달 28일 디도스 공격과 관련,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자리에서 "디도스 공격 지시 없었다"며 디도스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최 의원이 자진 탈당할 것을 권유한 바 있다.

ch21@fnnews.com 이창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