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2일 오전 서울 세종로 KT광화문 사옥 1층 올레스퀘에서 LTE 상용서비스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KT는 올 6월말까지 LTE에 가입한 고객들은 KT 고객 간 음성통화를 파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5만2000원 요금제 이용 고객은 KT 고객에게 1000분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고, 6만2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3000~1만 분까지 무료로 통화할 수 있다.
KT는 "일반적으로 음성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커플끼리 평균적으로 한달에 약 400분을 통화하기 때문에 3000분의 통화량은 거의 무제한급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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