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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클래식에서 배우는 변화와 혁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2 11:40

수정 2012.01.02 11:40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 사장.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 사장.

한국암웨이는 올해를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20년의 첫 해로 보고,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클래식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인터콘티넨탈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 이날 클래식 시무식에선 금난새 씨의 강연과 직원들의 해외사례 체험발표에 이어서 헨델 & 할버슨의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파사칼리아', 모짜르트의 '디베르티멘토 F장조', 그리그의 '홀베그르의 시대에서' 클래식 앙상블 연주가 진행됐다.


금난새 씨는 강연에서 이전의 클래식 음악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와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도전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통해 클래식 음악계의 '변화와 혁신'을 이야기 했다.

시무식에 처음 참석한 한국암웨이 강예욱 신입사원은 "금난새 씨의 강연을 들으면서 클래식도 변화와 혁신을 주저하지 않는데 나도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 박세준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올 한해 세계 경제가 불안하지만 그런 때일수록 변화와 혁신하는 기업만이 지속가능할 수 있다"면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난해 '도전 골든벨'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클래식 시무식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sdpark@fnnews.com 박승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