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의 무서움, 추녀가 미녀로 둔갑 '다음날 아침 후회막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2 21:58

수정 2012.01.02 21:58



술의 무서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시물이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술의 무서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공감대를 사고 있다.

게시물 속 그림에는 한 남성이 술을 마시긴 전 맨 정신일때는 앞에 있는 그리 예쁘지 않은 여성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남성은 술을 한잔씩 마시기 시작했고 마신 술의 양이 늘어날수록 앞에 있는 여성이 점점 미녀로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 마지막에는 술에 취해 바라보고 있는 여성이 연예인 부럽지 않은 미녀로 변신해 있고 그 여성을 보고 매우 좋아하는 표정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 정말 무서운 것이구나", "한순간에 이렇게 변하다니", "견디션 드세요", "오늘부터 절주다", "나도 저런 경험한 적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어떻게 됐을까",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이용하면 좋겠다" 등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ypark@starnnews.com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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