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테크는 범용직렬버스(USB)와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 '테이크HD'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테이크HD는 USB를 지원하는 마우스, 키보드, 모니터, 외장메모리 등과 직접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USB메모리 인식은 물론 그 안에 들어 있는 대용량 영화를 옮기지 않고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이런 기능에 걸맞게 1280×800 해상도와 11.43㎝(4.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2.54㎝(1인치)당 픽셀 수가 335ppi로 시중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선명하다.
1.5㎓ 듀얼코어 중앙처리장치(CPU),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 운영체제(OS), 후면 800만화소·전면 300만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이며 출고가는 79만2000원이다. KT의 월 5만4000원 스마트폰 요금제로 신규 개통 시 2년 약정 기준 구입가격은 64만원이며, 요금할인은 47만5200원을 받게 된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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