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캡틴' 구혜선-지진희, "뿌리깊은 나무에 감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3 17:10

수정 2012.01.03 17:10



구혜선과 지진희가 ‘뿌리깊은 나무’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는 구혜선, 지진희, 이천희, 유선, 클라라 등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지진희와 구혜선이 이구동성으로 전작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전작 ‘뿌리깊은 나무’가 잘된 것은 축복으로 생각한다”라며 “전작이 잘 된만큼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지진희 역시 “‘뿌리깊은 나무’ 제작진에게 너무 감사를 드린다”라며 “아무래도 전작의 시청률이 높게 나왔기 때문에 우리 드라마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어 지진희는 “올해가 용의 해인만큼 창공을 비상하는 우리 드라마가 너무 잘어울린다”라며 “감동과 눈물, 통쾌함이 다 있는 우리드라마를 통해 가슴 시원한 신년을 맞이했으면 좋겠다”라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다.


한편 과거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는 한다진(구혜선 분) 부조종사와 김윤성(지진희 분) 조종사의 성장스토리를 그려낼 SBS 새 수목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오는 4일 밤 9시55분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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