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코스닥시장에서 위메이드는 7.52% 오른 8만1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한 달 만에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전 고점인 7만9300원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 1일 장중에 기록한 8만1000원을 단숨에 뛰어 넘은 것. 거래량도 증가하며 평소의 2배가 넘는 9만주가 넘게 거래됐다.
이날 주가의 급등은 기관과 외국인의 희비를 갈랐다.
하지만 이날 주가가 7% 넘게 급등하며 양자 대결에서 기관이 승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