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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짝사랑 상담으로 ‘반올림’ 오디션에 합격한 사연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고아라는 유난히 좋은 오디션 운을 밝히며 자신을 대중들에게 인식시킨 ‘반올림’의 오디션 당시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SM 기획사 오디션에서도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가 8,000대 1 가량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에 기쁨을 맛봤던 고아라는 곧바로 ‘반올림’의 오디션을 봤다.
이 또한 선배들을 따라 인사차원에서 갔던 것으로 현장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드라마국 부장의 말에 고아라는 당시 짝사랑 했던 교회오빠에 대한 상담을 했고 이에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이와 함께 자신의 짝사랑이었던 교회오빠의 이야기를 전한 그녀는 현재는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교회오빠를 회상하며 추억에 젖는 모습이었다.
그러자 이특은 항상 하던대로 “그 분과 전화연결이 돼 있다”고 말했고 고아라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과거 기억에 눈물을 지어 이특을 곤란하게 만들기도.
결국 SM 기획사의 합격으로 서울에 오게 되면서 이루지 못한 첫사랑에게 고아라는 영상편지를 띄우며 훈훈한 마무리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서는 이천희가 아내 전혜진에게 했던 프러포즈 영상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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