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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선수 에어부산 명예 홍보대사에 위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4 08:45

수정 2012.01.04 08:45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왼쪽 두번째)가 4일 부산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의 이대호 선수(왼쪽 세번째)와 공식 명예홍보대사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승무원들과 함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어부산 김수천 대표(왼쪽 두번째)가 4일 부산 범천동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의 이대호 선수(왼쪽 세번째)와 공식 명예홍보대사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승무원들과 함게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의 이대호 선수와 공식 명예홍보대사 후원협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선수는 부산 출신으로 롯데자이언츠를 거쳐 올해부터 오사카 연고구단인 오릭스 버팔로스 선수로 활동한다.

 에어부산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이 선수는 1일 지점장과 승무원 체험행사 등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를 밝혔고 에어부산은 '이대호 선수 응원 패키지상품'을 기획, 오사카 관광과 이 선수가 펼치는 경기 관람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야구팬을 위한 관광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또 이 선수의 야구경기와 연계해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에어부산은 올해 야구경기시즌 개막시점(3월 말)부터 9월까지 이 선수의 누적 홈런 개수에 따라 개당 1명의 어린이를 매칭해 오사카 관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선수가 홈런 20개를 치면 20명의 어린이가 오사카행 비행기에 오를 수 있는 것.

 한편 에어부산은 축구단 부산아이파크와 프로농구팀 부산KT소닉붐과 제휴하고 부산 출신 추신수 선수와 여민지 선수 후원 등으로 다양한 지역 밀착경영을 강화해 가고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