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스와 손담비, '빛과 그림자' OST 지원 사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4 10:09

수정 2012.01.04 10:09



왁스와 손담비가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MBC 창사 5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빛과 그림자’ OST Part2에 참여한 왁스와 손담비가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발라드 곡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일 공개된 드라마 OST Part2는 왁스가 부른 ‘사랑한다’와 손담비가 부른 ‘Everything’으로 구성돼 있으며, 두 곡 모두 미디엄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남자주인공 기태(안재욱 분)와 운명처럼 휘말리게 되는 두 여주인공(남상미, 손담비)의 피할 수 없는 사랑을 예고한 곡이다.

이번 OST Part2에 참여한 왁스는 특유의 애절함이 후반부에 이르러 폭발하는 가창력을 통해 ‘발라드 여왕’의 입지를 재확인시켰으며 최근 극중 연기로 호평 받은 손담비는 호소력 넘치는 노래를 완성시켜 만능엔터테이너의 재능을 뽐냈다.


손담비는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OST를 직접 부를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고, 극 중 채영의 이미지가 ‘Everything’ 을 통해 서정적이고 애절한 느낌으로 녹아들어 시청자들의 감정 몰입을 도울 것이다.

앞으로도 ‘빛과 그림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70년대의 쇼 엔터테인먼트의 전반을 재조명 하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주인공들의 갈등과 대립으로 긴장감을 더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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