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발광’ 박광현, “김형준 항상 데리고 다니고파” 애정과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4 19:10

수정 2012.01.04 19:10



배우 박광현이 김형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호텔 샴페인홀에서 진행된 KBS N Drama ‘자체발광 그녀’(극본 유영은 연출 이정표) 제작발표회에는 소이현, 박광현, 김형준, 고나은, 채영인, 이정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광현은 열살 차이인 극중 라이벌 김형준에 대해 “나이만 보면 많이 차이가 나 보이는데 김형준을 보면 10년 전 날 보는 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김형준이 항상 누나, 형들한테 귀엽게 재롱을 떨어 나이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맙다”며 “친동생을 삼고 싶을 정도로 애교 많고 잘해 대립같은 것은 없을 것 같다. 항상 데리고 다니고 싶다”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극중 삼각관계에 놓이는 그는 실제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한 여자를 놓고 싸워본 적은 없다”며 “정확하게 솔로 여성만 타겟이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하기도.

한편 ‘자체발광 그녀’는 방송사 예능국을 배경으로 스타PD 노용우(박광현 분)와 톱스타 강민(김형준 분)이 신입작가 전지현(소이현 분)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사랑 쟁탈전을 벌이는 총 12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7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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