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품은달’ 장영남, 김유정-여진구-이민호에 “무탈하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4 23:47

수정 2012.01.04 23:47



장영남이 아직 태어나지 않은 김유정과 여진구, 이민호의 미래를 엿봤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극중 무도녀 아리(장영남 분)는 죽음을 맞기 전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릴 세 아이들의 운명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리는 군에 쫒기던 도중 정경부인 신씨(양미경 분)의 도움을 받고 임신중인 정경부인에 예쁜 아기씨가 태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정경부인은 “예쁜 딸아이가 갖고 싶었는데 정말 딸이냐”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아리는 “고귀한 운명을 가지신 분이다”며 미소짓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일찍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아이의 운명에 당황하고, 차마 정경부인에 이를 고할 수 없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리는 자신의 목숨을 구한 정경부인을 위해 “죽어서도 그 아이를 지키겠다”고 약조했다.
이후 정경부인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바로 어린시절 연우(김유정 분)인 것.

아리는 도망치다 결국 붙잡혀 죽음을 목전에 두고 “두개의 태양과 하나의 달”이라며 세자 이훤(여진구 분)과 양명(이민호 분)의 얽힌 운명을 미리 알게 됐다. 이에 아리는 “세 분 다 무탈하시길”이라는 말과 함께 죽음을 맞아 앞으로 세 사람의 엇갈린 운명들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오빠의 방방례를 보기 위해 궐에 들어온 연우는 이훤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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