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민 연구원은 "2011년 말 각각 적극적 통화팽창, 점진적 통화완화를 실시한 ECB, PBOC는 일단 정책효과를 관망할 것"이라며 "ECB는 1.00%의 낮은 금리로 4890억유로 대출을 실시해 금융권 신용경색을 차단하는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중국의 경우 지급준비율 인하에도 불구, 대출 및 M2 증가율이 전월과 크게 변화가 없다"면서 "다만 이들 통화당국 모두 정책효과를 지켜보면서 은행권 신용지원 노력을 강화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에는 소비에 이어 중소기업 경제심리가 개선되고 있고 재고반등의 생산증가 현상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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