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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자신의 통장 잔고를 고백했다.
5일 방송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 신년특집 '나는 배우다' 제1탄의 주인공으로 출연한 엄지원은 “내 통장은 3천만 원짜리 마이너스 통장뿐"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데뷔 12년차인 엄지원은 “여배우는 돈을 잘 벌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이와는 정반대”라며 “프로그램 출연중인 고정 게스트 분들 보다 더 가난한 직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MC 이영자는 “그래도 많이 벌지 않냐”라고 되물었고 엄지원은 “요즘 3000만원 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쓴다. 언제쯤 마이너스 인생에서 벗어날지 의문이다”라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한편 엄지원은 2012년에 꼭 결혼을 하겠다고 다짐해 비밀 연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다 .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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