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보이나는 안젤리나 졸리, 줄리아 로버츠, 샤론 스톤, 카메론 디아즈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사용한 제품으로,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천연화장품 브랜드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미국 페보니아사(社)로부터 국내 독점 판매권을 획득한 뒤 약 4개월간 통관절차 등을 거쳐 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
회사측에 따르면 페보니아는 피부 손상을 개선하고 윤기를 되찾아 주는 '미옥시 캐비어', 피부 젊음 회복에 도움이 되는 '루마펌', 안면 홍조 개선에 좋은 'RS2 라인'을 비롯해 아이 라인, 부스터, 바디 라인, 남녀 여행용 세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단 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은 '미옥시 캐비어'는 천연 성분을 최첨단 과학 공법으로 제조해 피부 깊숙이 침투하기 때문에 빠른 시간내 피부 건강과 활력을 찾아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메디포스트는 론칭 기념으로 1월 말까지 페보니아 홈페이지(www.pevoniakorea.com) 회원 가입자 전원에게 4만원 상당의 '루마펌(Lumafirm) 인턴시파이어와 크림 2종 세트'를 증정하며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2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5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8만원 상당의 캔들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제품은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판매중이며 상반기중 백화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메디포스트 이장원 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국내에서 페보니아 브랜드는 일부 호텔과 병원 등에만 제한적으로 공급됐다"며 "앞으로는 백화점과 쇼핑몰 등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유통망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pado@fnnews.com 허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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