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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강 서버 가린다...스파이크 콘테스트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5 14:01

수정 2012.01.05 14:01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11-2012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남녀부 최고의 서버를 가리는 '스파이크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매년 올스타전 이벤트로 진행된 '스파이크 콘테스트'는 스파이크 서브를 스피드 건으로 측정해 가장 빠른 속력이 나온 남녀 우승자를 선정하는 대회다.

남자부에서는 V리그 서브 1위를 달리고 있는 마틴(대한항공)을 시작으로 2위 문성민(현대캐피탈), 3위 신영석(드림식스), 4위 박철우(삼성화재), 6위 서재덕(KEPCO)과 김요한(LIG 손해보험), 강동진(상무신협) 등 총 7명이 출전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친다.


여자부는 서브 1위 박정아(IBK 기업은행)를 비롯해 표승주(한국도로공사), 양유나(GS 칼텍스), 한수지(KGC인삼공사), 박슬기(현대건설), 박성희(흥국생명) 등 6명의 국내선수들의 대결로 펼쳐진다.

남녀부 역대 최고 기록은 2006-2007시즌 레안드로(삼성화재)가 기록한 117km와 2009-2010시즌 오지영(한국도로공사)가 기록한 95km이다.



한편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역할바꾸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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