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한준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매출액 2조4000억원, 영업손실 2505억원을 제시했다.
변 연구원은 "영업손실 전망치를 기존의 1288억원에서 2505억원으로 조정했다"면서 "이는 4분기 가격 하락을 반영하여 DRAM ASP 하락율을 기존 -14.0%에서 -21.4%로 조정하고, 재고자산평가손 추정액 973억원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변 연구원은 "다만, 현재 DRAM 산업은 저점을 통과하고 있으며, 이제는 더 이상의 DRAM 가격 하락 없이 완만하게나마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요건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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