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경

'천국의 알바' 주인공 6명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6 09:32

수정 2012.01.06 09:32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6일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원정대' 모집에 최종 6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선발된 6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6일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원정대' 모집에 최종 6명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서울 역삼동 사무실에서 선발된 6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6700여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호주에서 펭귄 먹이 주고 3주에 1000만원 혜택이 주어지는 '천국의 알바'를 꿰찬 대학생 6명이 최종 선발됐다.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전문포털 알바천국은 호주에서 3주간 환경보호활동에 참여할 '알바천국, 호주 필립아일랜드 원정대 4기 모집'에서 최종 6명을 선발, '네이처 크루(Nature Crew) 원정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펭귄 먹이주기 '천국의 알바'는 호주 빅토리아주 필립아일랜드에서 3주간 생태환경 보호활동을 하는 국내 최초의 해외 아르바이트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펭귄 먹이주기 알바'는 지난 1기와 2기에 2000대 1 이상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3기와 4기까지 4회 연속 1000대 1이 넘는 폭발적인 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천국의 알바'에 최종 합격한 행운의 주인공들은 앞으로 호주 천혜의 자연환경인 필립아일랜드에서 페어리 펭귄을 돌보고 생태환경보호 활동을 하며 블로그에 글과 영상을 담아 생생하게 소식을 전하게 된다.



 선발된 주인공들은 왕복 항공권을 비롯해 3주간의 숙박, 식사와 2주간의 급여 200만원을 포함해 총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아르바이트가 끝나면 1주일간 멜버른뿐 아니라 시드니까지 무료로 여행할 수 있고 호주 필립아일랜드 네이처파크 공식 수료증까지 받을 수 있다.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