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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자금 2800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8 07:00

수정 2012.01.06 10:07

【부산=노주섭기자】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창업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총 2800억원의 육성 및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부산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총 1500억원으로 5차(1, 3, 5, 7, 9월)에 걸쳐 홀수 달에 신청받는다.

1월 배정액 300억원은 오는 16일부터 자금 소진때까지 부산경제진흥원에서 홈페이지와 방문을 통해 접수한다.

운전자금은 총 1300억원으로 짝수 달 1일부터 구.군별 신청일자를 정해 지원한다. 우선 다음달 400억원을 배정해 1∼9일 부산경제진흥원에서 접수받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대상은 부산시역 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제조업과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항만물류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15억원 이내(단, 자가공장 마련자금은 10억원 이내), 지식산업센터 입주자금 5억원 이내에서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운전자금은 부산시역 내 본점과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전업률 30% 이상인 중소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지식·영상산업, 항만물류산업 영위업체로 업체당 2억원 이내 3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 시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올해 7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지원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부산경제진흥원(061-600-1711), 기술보증기금(051-606- 7681), 부산신용보증재단(051-860-6600)에 문의하거나 기관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oh12340@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