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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5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올 시즌 투수 연봉 킹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6 14:29

수정 2012.01.06 14:29



김선우(35, 두산)가 투수부문 ‘연봉 킹’으로 등극했다.

두산은 6일 “김선우와 연봉 4억원에서 37.5% 인상된 5억5천만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

김선우는 2011시즌 28경기에 출전해 16승 7패 1세이브 평균자책 3.13을 기록하며 다승 2위, 평균자책점 3위에 올라 국내복귀 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또한 김선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역대 구단 투수 최고 연봉기록을 갈아치웠다.


아직 KIA의 윤석민과 삼성의 오승환의 연봉협상이 남아있지만 이들은 각각 1억9천만원과 2억4천만원의 연봉을 기록하고 있어 단숨에 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두산은 이종욱과도 지난해보다 7%오른 2억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족욱은 지난 시즌 121경기 출장 타율 3할3리 5홈런 44타점 20도루를 기록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immubae@starnnews.com임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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