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최경주재단, 불우 청소년 위한 사랑의 버디 캠페인 동참 호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6 15:23

수정 2012.01.06 15:23

2008년 창립 이후 '사랑의 버디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최경주재단(이사장 피홍배, 최경주)이 골프 애호가들의 이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 동참을 호소했다.

버디 캠페인은 라운드 중에 버디, 이글, 홀인원을 기록했을 때 일정금액을 약정해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이는 골프가 특별한 사람들의 즐거움에만 그치지 않고 사회환원적인 스포츠 나눔문화로 정착되길 바라는 취지하에 출발했다. 모금액은 저소득층 골프꿈나무 육성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의 학비와 생활비 보조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최경주 이사장은 지난 2011년에 548만원의 버디 후원금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했고 올해부터는 재단이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들에게 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에서 원년대회로 열린 CJ 인베테이셔널 Hosted by KJ Choi에서는 18명의 프로골퍼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 385만원의 기금을 마련해 골프꿈나무 지원금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현재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차 하와이에 머물고 있는 최경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더 많이 지원하기 위해 올해 버디캠페인에 많은 골프애호가들이 참여하기를 소망한다"며 이 캠페인에 대한 프로 골퍼 및 주말 골퍼들의 적극적이면서 지속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