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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의 단기 임대로 설 자리를 잃은 것 같던 박주영(27,아스널)이 FA컵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7일(한국시각) 벵거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일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FA컵 64강전에 박주영의 출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벵거 감독은 리그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로빈 판 페르시를 휴식 차원에서 출전시키지 않고, 대신 박주영과 마루아네 샤막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제르비뉴는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최근 2개월 단기 계약을 맺은 앙리의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현재 박주영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칼링컵 3경기를 제외하고 리그 경기에서는 데뷔를 하지 못하고 있고, 지난해 11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칼링컵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이후 한 달 넘게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박주영은 지난 4일 선덜랜드와의 리저브 팀 경기에서 선발로 풀타임 출전했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바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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