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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브라질 출신 까이끼와 계약을 맺었다.
지난 6일 경남 구단은 “브라질 용병 까이끼(24. CAIQUE Silva Rocha)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까이끼는 브라질 바스코다마 소속으로 1부 리그 아바이팀에 임대된 선수. 185㎝의 큰 키와 빠른 발을 자랑한다.
브라질에서 직접 까이끼가 뛰는 경기를 관전한 최진한 감독은 “키가 크고 빠른 발이 장점이어서 우리 팀에서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선수”라며 “2007년 경남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까보레와 비슷한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6일 오전 구단 메가스토어에서 진행된 입단식에서 전형두대표이사는 “경남FC에 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
한편 경남 유니폼을 입게된 까이끼는 “경남 팬들과 만나게 돼 기쁘다. 경남팀이 잘해서 올해 목표로 하고 있는 8강에 진출하는 데 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사진=경남FC 제공>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reacl86@starnnews.com박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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