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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대문상권 활성화 지원 예산 86억원 투입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8 11:32

수정 2012.01.08 11:32

 서울시는 서울패션위크와 동대문상권 활성화 지원, 신진 인력 양성 등 11개 사업에 예산 86억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12년차를 맞는 패션축제 '서울패션위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도시와 네트워크를 만들어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강남에 편중된 패션쇼 개최 장소를 강북 도심으로 분산 확대하고 패션바자나 전시 등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을 위한 1대 1 맞춤형 바이어 매칭과 수출대비 지원책도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의 주관업체는 공모를 통해 선정함으로써 패션 전문기관 간 경쟁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