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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짝퉁 유통 근절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9 10:09

수정 2012.01.09 10:09

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최초로 한국의류산업협회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양해각서(MOU +)를 맺고, 위조상품 유통 근절 등 건전한 전자상거래 정착을 위해 적극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소위 '짝퉁'이라 불리는 위조상품의 유통 근절과 온라인상의 상표권 침해 방지 등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티몬은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의 감정 의뢰, 위조상품 보상제 등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는 등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 계획이다.


또 양 기관은 지식재산권 보호센터 정보 공유 및 지재권 침해 근절을 위한 합동예방교육, 실무자 간담회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소비자들의 인식 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방침이다.


티켓몬스터 신현성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위조상품 유통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상표권,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며 "티몬은 앞으로도 소셜커머스 업계의 리더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자상거래 문화를 확립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티켓몬스터는 김동윤 전략영업그룹장(왼쪽)과 한국의류산업협회 장정건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티켓몬스터는 김동윤 전략영업그룹장(왼쪽)과 한국의류산업협회 장정건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