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용카드

하나SK카드 '메가캐시백 체크카드' 가입자 100만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09 13:23

수정 2012.01.09 13:23



하나SK카드의 9일 '메가 캐쉬백 체크카드'가 출시 10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카드는 2011년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털어 유일한 밀리언셀러 카드에 올랐다. 하나SK카드는 100만번째 가입고객을 초청 100만원상당의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김정태 하나은행 은행장, 100만번째 고객 위지훈씨, 100만번째 고객을 유치한 박훈희 과장,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왼쪽부터)이 증정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SK카드의 9일 '메가 캐쉬백 체크카드'가 출시 10개월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카드는 2011년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통털어 유일한 밀리언셀러 카드에 올랐다. 하나SK카드는 100만번째 가입고객을 초청 100만원상당의 황금열쇠를 증정했다. 김정태 하나은행 은행장, 100만번째 고객 위지훈씨, 100만번째 고객을 유치한 박훈희 과장, 이강태 하나SK카드 사장(왼쪽부터)이 증정식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SK카드는 9일 하나금융그룹과 SK그룹의 서비스가 통합된 컨버전스 체크카드인 '하나SK MEGA캐쉬백 체크카드'가 출시 10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 2011년 출시된 체크 및 신용카드를 통틀어 유일한 밀리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

하나SK카드는 '하나SK MEGA캐쉬백 체크카드'의 인기는 소득공제 확대 등 금융당국의 체크카드 활성화 정책, 신용카드 수준의 파격적 상품 서비스 등이 맞물리면서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 모든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2만원을 결제할 때 마다 200원 하나은행 계좌로 받을수 있고 OK캐시백 적립·OK캐시백 가맹점 할인을 결합한 3종 혜택으로 고객의 관심을 끌어 왔다.

하나SK카드는 올해도 차별화된 전략으로 체크카드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이달 기존 '하나SK MEGA캐쉬백 체크카드'에 통신, 마트, 주유 캐시백 등 생활 혜택과 캐시백의 소원 적금 납입 연계, ATM 출금수수료 면제 등 금융혜택을 업그레이드한 리뉴얼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제휴 체크카드 발굴을 통한 가입자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하나SK카드의 합작 투자사인 SK텔레콤과 제휴로 'SKT 멤버십 카드'에 체크기능을 추가하여 발급하는 방법으로 약 2500만 명의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밖에 모바일 체크카드에서도 확실한 우위를 선점할 방침이다. 하나SK카드는 이미 '하나SK MEGA캐쉬백 체크', '하나SK Touch 1 체크', '비바 플래티늄 체크' 등 대표 체크카드 고객에게 별도 연회비 없이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체크카드를 발급해 주고 있으며 향후 출시되는 체크카드를 대상으로 모바일 체크카드 발급을 더욱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하나SK MEGA캐쉬백 체크카드' 100만번째 가입 고객을 초청하여 100만원 상당의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