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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가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도 대성황을 이뤘다.
지난 7, 8일 이틀에 걸쳐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YG패밀리 15주년 기념 콘서트’에는 지누션부터 빅뱅, 2NE1, 세븐, 거미, 타블로, 싸이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 출동해 8만여명의 관객들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등장한 2NE1이 'FIRE'로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거대한 클럽으로 변했고, 이후 빅뱅이 등장하자 관객들은 뜨거운 함성과 함께 빅뱅을 맞아주었다.
뒤를 이어 등장한 세븐은 오는 18일 일본에서 발표하는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SOMEBODY ELSE'와 'BETTER TOGETHER'의 일본어 버전을 부르며 오랜만에 만난 일본 팬들에게 의미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최근 YG에 합류한 싸이와 타블로 역시 개성강한 자신들만의 무대로 일본 관객들을 사로 잡았으며, 특히 싸이는 '레이디 싸싸', '싸욘세' 등 여가수 패러디 무대를 선보여 일본 팬들에게도 충격과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일본어 음반을 발표한 거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능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YG의 맏형 지누션은 '전화번호', 'A-YO' 등의 무대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며 공연을 능숙하게 이끌어갔다.
총 3시간 30분동안 41곡의 무대를 선보인 YG패밀리는 각자의 개인 무대는 물론 다양한 콜라보 무대까지 선보이며 시종일관 눈을 뗄 수는 흥겨운 축제를 선보여 8만명의 일본 팬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오사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15주년 기념 YG 패밀리 콘서트’는 오는 21일과 22일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로 장소를 옮겨 그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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