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철 연구원은 "현재 정유 업종의 최대 화두는 이란으로 이란산 원유 금수 조치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따른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분석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수요의 불확실성 가운데 유가 및 석유화학 제품 가격 상승은 수요 감소로 이어질 리스크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4주 연속 이어진 정제마진의 상승은 정유업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또 "이란산 원유의 대체에 따른 원유 도입비용 상승도 제한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sykim@fnnews.com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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