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세아제강, SPP강관 인수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10 09:11

수정 2012.01.10 09:11

세아제강이 SPP강관 인수를 추진한다.

세아제강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대구경 강관 생산·판매업체인 SPP강관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9일자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아제강 측은 "SPP강관에 대한 실사 후 인수 여부, 방식 및 인수액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PP그룹 계열사인 SPP강관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종합 강관 생산업체다. 전남 순천시 율촌산업단지에 총 3500억원을 투자해부지면적 30만8000㎡, 공장면적 2만3140㎡ 규모로 출범했다.

특히 SPP강관 순천공장은 대형 설비를 갖추고 있어 송육관 및 조선해양용 API 후육강관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